서비스 대상
다른 사람을 도울 준비를 하는 분들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회복지 관련기관, 심리상담센터, 아동관련시설 등이 포함됩니다.
성공으로 가는 로켓, 낯선마케팅
낯선마케팅에서는 사회복지 관련업체들의 마케팅 대행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물건을 판매하는 영리기업과 ‘심리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노인요양 등’의 사회복지 관련업체의 마케팅 방식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의 기획은 모두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출신의 대표가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카페, 언론송출 등의 채널에 적합하도록 마케팅 기획하며, 실행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피드백 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관련기관(노인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센터 등)
현재 낯선마케팅에서 진행중인 가장 대표적인 분야입니다.
사회복지 관련기관은 현재 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낮고, 높은 창업률로 인해서 신규 창업 기관들의 폐업률이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마케팅의 경쟁은 치열하지 않고,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놀이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등
지역 내에 놀이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등의 치료관련 기관들이 개업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지만 잘못된 타겟 설정으로 마케팅의 효율을 극대화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낯선마케팅은 실제 타겟에게 도달 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리상담센터 등
심리상담센터의 경우 상담사의 실력만 좋으면 내담자가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아시다시피 상담을 받기까지 내담자는 ‘변하고자하는 동기’와 ‘불안감,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한 항상성’으로 양가감정을 느낍니다.
마케팅 과정에서부터 이런 부분을 다루어야하며, 마케팅의 연속성 그리고 고객문의 편의성이 어떤 분야의 마케팅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