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보호센터 수입 늘지 않으면 계속 적자다.
저희 낯선마케팅에서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정말 답답한 순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저희 낯선마케팅에서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비용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해서 임대료 등과 같은 고정지출이 있는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으로
추가적인 지출이 발생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이지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과연 우리가 지금 상황에서 마케팅 비용을 아끼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수입이 늘어나지 않으면,
결국 적자가 계속해서 누적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어르신 수급이 되지 않으면 수입이 늘지 않고,
기간이 지속되면서 결국 적자가 누적됩니다.
일시적인 마케팅 비용을 부담하지 않으시면,
적자의 기간이 더욱 길어지고,
전체적인 손익분기점을 고민해보았을 때
오히려 손해가 막심해집니다.
전단지와 플랜카드에는 비용을 지출하는만큼 효과가 있으신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마음이 불안하고, 눈에 보이는 무엇인가를 해야하기 때문에,
그리고 단가가 낮기 때문에 하고는 있지만, 효과는 없습니다.
선생님 이미 주간보호센터 홍보의 트렌드는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왔습니다.
우리가 치킨 한마리를 주문할 때도, 전단지, 쿠폰북을 보지 않고,
어플을 통해서 주문을 하거나, 검색을 통해서 우리 동네 맛집을 찾곤 합니다.
그런데 과연 주간보호센터를 찾는 어르신과 가족분들은 받았던
전단지를 뒤져서 주간보호센터에 문의전화를 할까요?
당연히 그렇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과 가족분들은 검색을 하십니다.
인터넷에 OO시 주간보호센터, OO 주간보호센터를 검색하면
이미 많은 주간보호센터가 온라인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센터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나요?
검색을 한 어르신과 가족분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드리고 있나요?
손익분기점을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 낯선마케팅에서는 평균적으로 2,3개월이면 우리 지역 내 요양관련 키워드에서
상위노출이 진행됩니다.
선생님이 혼자 해서 6개월 이상 시간이 걸린다면
오히려 비용을 지불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빠르게 어르신 수급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