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케어센터 블로그를 시작할 때 배워야 할 것들

데이케어센터 를 포함한 노인장기요양기관을 창업한 후 1년 뒤 몇퍼센트의 기관이 살아남을까요?
80%?

반대입니다.

단 20%만 폐업을 하지 않고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데이케어센터 를 창업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자기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분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적자를 감수하고 대출과 임대료를 지출하면서 창업을 하시죠.

결국, 개업 첫 달부터 지속적인 지출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첫 달부터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바로 적자가 점점 심각하게 쌓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케어센터 창업을 앞두고 있거나, 운영을 하고 있다면 지출 비용을 줄일 수 없기 때문에 수익을 늘리는 방법을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데이케어센터에서 수익을 늘리는 방법은 단 한가지입니다.
바로 어르신을 많이 모시는 것이지요.

1분의 어르신을 모시는 것에 비해서 2분의 어르신을 모시면 수익 또한 2배가 됩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자 한다면 블로그를 먼저 운영해야합니다.
단,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기술들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키워드’, ‘검색로직’, ‘글쓰기 기술’등을 익혀야합니다.

키워드를 잘 못 선정한다면 아무리 좋은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하더라도 우리의 잠재고객들이 우리의 글을 읽을 수가 없습니다. 검색을 해도 글을 발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검색로직의 경우에는 ‘네이버’,’다음’,’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블로그를 만들고, 글을 쓰는 것을 말해요.
포스팅 내에 글의 배치, 이미지의 배치 등등이 이 검색로직에 적합한지 적합하지 않은지를 결정하는 지표입니다.

마지막 글쓰기 기술입니다.

아무리 키워드와 검색로직을 잘 이해해서 상위에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목표는 블로그 방문자가 아닌 실제 어르신을 우리 기관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관의 전문성, 신뢰성을 보여줄 수 있는 글쓰기의 기술이 필요한 것이지요.
글이 중구난방이라면 우리 기관에 대한 이미지가 실추됩니다.

블로그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술을 배우는 방법은 위 ‘낯선마케팅’ 카페에 자세하게 작성해두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