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 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 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회복지사’,’요양보호사’,’간호사’로써 경력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이 직종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생능력이 없다는 점입니다.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직업이 비슷하지만 위 직업들은 어느정도 법적인 테두리 안에 있는 직업이고, 직원들에게 영업능력을 요구하지 않는 업종에 속합니다.

물론, 사회복지사 분들이라면 프로포절, 후원인 모집 등의 업무를 맡으셨을 수도 있겠지만. 영업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창업을 하는 순간 특히나, 규모가 크지 않은 소규모 창업의 경우에는 만능이 되어야합니다.
우리처럼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더더욱 많은 능력이 요구 됩니다.

‘영업, 마케팅, 회계, 고객상담, 인력관리, 세무 등’ 모든 것을 100% 완벽한 능력일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기관 내에서 필요한 능력치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은 알고 있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래야 마케팅 대행사를 쓰더라도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이 서고, 인력관리, 세무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수요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있으면 잘 살 수 있다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요소들이지요.

사업에도 생존 필수요건이 있습니다.
바로 ‘확장성’과 ‘현금흐름’입니다.

사업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현재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성장’ 혹은 ‘쇠퇴’의 길을 걷게 됩니다.
인간이 성장하거나 노화하거나처럼요.

인간은 시간의 절대적인 영향으로 ‘성장’과 ‘노화’하지만. 사업은 조금 다릅니다. 경영자가 가꾸어가는 방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에서 ‘확장성’을 성장과 쇠퇴에 빗대어서 설명해드렸죠?
현금흐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사람의 몸에서 피가 돌지 않으면 뇌경색, 심근경색의 문제가 생기듯이 사업도 현금이 돌지 않으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현급의 흐름은 돈이 들어오는 ‘매출’ 돈이 나가는 ‘매입’으로 나뉘어집니다.

현금흐름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을 진행하실 분들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업할 때 리모델링을 굳이 하지 않고도 사무실을 개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잠재고객이 우리 재가방문요양센터를 방문하였을 때 첫인상은 최악이겠지요.

그래서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을 할 때 리모델링을 통해서 좀 더 따뜻한 분위기,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고급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마케팅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무작정 ‘마케팅 대행사’ = ‘돈낭비’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세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돈을 써서 우리 센터의 ‘이미지’, ‘인지도’를 높이고 개선할 수 있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무조건 이득입니다.

제대로 된 마케팅 대행사를 만난다면 말이지요.

재가방문요양센터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기본적인 창업, 사업에 대한 책을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