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기요양기관 전문 마케팅 대행사
낯선마케팅입니다.
장기요양기관을 새롭게 개원하고 나면 대표님들이 예상하지 못했던 경험을 하게 됩니다. 기관 전화번호가 공개되고 네이버 플레이스 등에 업체 정보가 등록되기 시작하면서 각종 광고와 홍보 관련 연락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입니다.
블로그 관리, 검색광고, 홈페이지 제작, 플레이스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권유받지만 처음 기관을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각각의 광고가 어떻게 다른지, 실제로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경험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온라인 홍보는 효과가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연령대를 생각하면 차라리 현수막이나 전단지처럼 직접 눈에 보이는 홍보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대표님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장기요양기관 홍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하나만 선택하는 방식보다는 각 매체가 맡아야 하는 역할을 구분하고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장기요양기관은 이용자와 검색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장기요양기관 마케팅을 다른 업종과 동일한 기준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는 사람과 기관을 알아보는 사람이 다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주간보호센터를 예로 들면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부모님이지만, 어느 기관을 이용할 것인지 알아보고 상담을 신청하는 과정에는 자녀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부모님과 자녀가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부모님은 파주에 거주하지만 자녀는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지역에서 부모님의 장기요양기관을 대신 알아보는 상황도 충분히 발생합니다.
이러한 특징은 오프라인 홍보의 한계를 만들기도 합니다.
현수막이나 전단지는 기관 주변에 거주하거나 해당 장소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에는 좋은 방법입니다. 인터넷 검색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연령층에게 기관의 존재를 알릴 수 있다는 것도 분명한 장점입니다.
반면 온라인에서는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보호자가 근무 중이거나 다른 지역에 있어도 휴대전화로 ‘파주 주간보호센터’, ‘파주 데이케어센터’와 같은 키워드를 검색해 여러 기관의 정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결국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서로 경쟁하는 홍보수단이 아니라 접촉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다른 홍보수단이라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오프라인 광고를 보더라도 다시 검색하는 과정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신규 장기요양기관은 어떤 홍보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중요하게 살펴봐야 하는 것은 보호자가 기관을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예를 들어 길을 지나가다가 주간보호센터 현수막을 봤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마침 부모님의 낮 시간 돌봄 문제로 주간보호센터를 알아보고 있었기 때문에 기관 이름과 전화번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렇다고 대부분의 보호자가 그 자리에서 곧바로 전화를 걸어 이용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우선 해당 기관이 어떤 곳인지 검색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설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 송영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식사는 어떻게 제공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자체를 처음 알아보는 가족이라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이나 장기요양등급 신청방법, 주간보호센터 이용비용부터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온라인 홍보의 역할이 나타납니다.
현수막이나 전단지를 통해 기관을 처음 알게 되었더라도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기 전에는 다시 한번 검색을 통한 확인과 비교 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기관명을 검색했을 때 제대로 된 정보가 없고, 지역 주간보호센터를 검색했을 때 다른 기관의 블로그와 홈페이지만 계속 나타난다면 어렵게 만들어낸 오프라인 유입을 경쟁기관으로 넘겨주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홍보는 단순히 인터넷에서 새로운 고객을 찾아오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기관을 알게 된 사람이 상담을 결정할 수 있도록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합니다.

3. 온라인 기반을 만든 뒤 오프라인 홍보를 확장해보세요
낯선마케팅에서는 신규 기관이라면 전단지와 현수막을 대량으로 진행하기 전에 먼저 우리 기관을 검색했을 때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를 갖추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하고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통해 기관의 특징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기관 이름과 연락처만 등록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 기관에는 어떤 종사자들이 근무하고 있는지, 어떤 방식으로 어르신들을 케어하는지, 하루 일정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지와 같이 보호자가 실제 기관을 선택할 때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 키워드 역시 하나에만 집중할 필요는 없습니다.
‘OO시 주간보호센터’와 같은 대표적인 키워드뿐만 아니라 주간보호센터 비용, 장기요양등급, 송영서비스, 치매 어르신 주간보호, 재활프로그램 등 보호자가 실제로 검색할 가능성이 있는 세부적인 주제까지 콘텐츠를 넓혀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온라인에서 기관의 정보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졌다면 그다음에는 전단지, 현수막, 지역 행사, 오프라인 안내물 등을 활용해 기관을 처음 접하는 사람의 수를 늘려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우리 기관을 알리고, 온라인에서 우리 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
장기요양기관 홍보에서는 이러한 연결 구조가 중요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가운데 무엇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각각의 역할을 이해하고 순서를 정해 활용해야 합니다.
신규 기관일수록 단기간에 광고를 많이 진행하는 것보다 보호자가 우리 기관을 발견한 이후 어떤 정보를 접하고, 무엇을 비교한 뒤 상담을 결정하게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낯선마케팅은 장기요양기관의 지역과 경쟁 상황, 기관의 특징을 함께 분석하여 블로그와 홈페이지를 비롯한 온라인 홍보 방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