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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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어떤 업종이든 사업자 등록을 하게 되면 받게 되는 전화가 있습니다.
시청? 세무서? 아닙니다.

자칭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입니다.

사업자 등록을 위해 사용한 전화번호나 네이버 지도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확인해서 전화를 하는 것이죠.
(일단 자신들의 마케팅을 위해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것에서부터 쓰레기입니다.)

처음 사업자 등록을 한 기관의 대표님들은 마케팅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키워드 상위노출을 해주겠다. 무엇을 해주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 당장 매출이 늘어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겨서 덜컥 계약을 해버립니다.

결과는? 뻔합니다. 실제 매출로 절대 이어지지 않습니다.

마케팅 연속성이 없고, 거기다가 키워드 광고, 최적화 블로그를 활용한 짜깁기 포스팅을 통해서 조회수는 만들어낼 수 있지만 매출로는 이어지지 않지요.

그리고 이 사실을 대표님께서 깨닫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한 달 이후 계약을 해지하게 되는 것이죠.

자칭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는 당연히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당장 다른 신규 업체에 전화를 해서 계약을 하면 되거든요.

제대로 된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라면 신규 업체에게 전화를 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현재 계약 중인 기관들을 제대로 관리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당연히 마케팅 대행사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업체에 대한 마케팅도 제대로 진행하고 있을 것이고. 굳이 영업전화까지 돌려야하는 상황을 맞지 않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기본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 대행사들을 피하는 방법은 전화를 걸어오는 업체를 피하는 것입니다.